영국 매체 '풋볼 365'는 2일(한국시간) "아라우호가 바르셀로나를 떠나기로 결정한 가운데 맨유가 관심을 드러냈다"라고 보도했다.
이러한 활약에 지난 2018-19시즌 바르셀로나로 이적했다.
일단 바르셀로나는 아라우호를 B군에서 경험을 쌓도록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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