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일 하나카드LPBA 8강전, 김가영, 강지은 3:1 역전승, 스롱, ‘디펜딩 챔프’ 김상아 완파, 3월 왕중왕전 이후 4달 만에 재대결 9연속 우승을 노리는 김가영이 8번째 우승에 도전하는 스롱피아비와 4강서 격돌한다.
승기를 잡은 이후 김가영이 3, 4세트를 내리 따내며 세트스코어 3:1로 경기를 마무리했다.
뱅크샷 3방 포함 하이런8점으로 1세트를 가볍게 따낸 스롱은 2세트도 11:8로 가져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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