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조선 선봉장 정기선, 미래에너지·AI 엔진 달고 경영승계 '쾌속 순항'
뒤로가기

3줄 요약

본문전체읽기

K-조선 선봉장 정기선, 미래에너지·AI 엔진 달고 경영승계 '쾌속 순항'

조선업계에 따르면 HD현대 후계자인 정기선 부회장은 지주사와 중간지주사인 HD현대·HD한국조선해양 대표이사와 HD현대마린솔루션·HD현대오일뱅크·HD현대사이트솔루션 등 핵심 계열사 3곳의 수석부회장 직책을 동시에 맡고 있다.

그룹의 근간이자 주력 사업인 조선·해양업 뿐 아니라 에너지, 인공지능(AI), 건설기계, 석유·화학 등 미래 먹거리까지 동시에 책임지며 '글로벌 에너지 토탈 솔루션 기업'으로의 도약을 주도하고 있다.

정 부회장은 미국 기업인 팔란티어와 함께 세계 최초로 미래 스마트 조선소 구축을 위한 'FOS'(Future of Shipyard) 프로젝트를 공동 추진 중이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르데스크”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