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5일 첫 방송되는 이 드라마는 법조타운 서초동에서 매일같이 출근하는 어쏘 변호사 5인의 성장과 일상을 그린 작품으로, 대세 배우 라인업과 실감 나는 연출, 현실 공감을 자극하는 스토리로 주말 안방극장을 정조준한다.
1 배우들과 제작진이 빚어낼 시너지! 이종석과 문가영을 비롯한 젊은 배우들의 조합은 신선한 에너지를 불어넣으며, 연기력과 캐릭터 해석력 모두 기대를 모으고 있다.
2 월급에 웃고 야근에 우는 어쏘 변호사들의 현실 공감 직장생활 대공개! '서초동'은 이상화된 법조인 대신, 월급과 야근 사이에서 줄타기하는 현실적인 변호사의 모습을 그려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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