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기정통부 "SKT 유심해킹 2차 피해 확인 안 돼…복제폰 걱정 안 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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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기정통부 "SKT 유심해킹 2차 피해 확인 안 돼…복제폰 걱정 안 해도"

해커는 이후에도 SK텔레콤 서버에 침입, 올해 4월 18일에 유심 정보를 유출했다.

이번 유심 정보 유출 사고는 음성통화인증(HSS) 관리서버 계정정보를 다른 서버에 평문으로 저장한 것이 문제가 됐다.

류제명 과기정통부 2차관은 "최종 조사에서도 유심 복제로 인한 피해는 확인하지 못했다"며 "2021년에는 실제 유심 복제후 다른 단말기에 꽂아 사용하는 사고가 있었으나, 이번에는 부정사용방지시스템(FDS), 유심보호서비스가 있어 대비가 됐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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