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야구 LG 트윈스의 중심 타자 오스틴 딘과 KIA 타이거즈의 선발 투수 애덤 올러가 부상으로 인해 오는 12일 대전 한화생명 이글스파크에서 열리는 2025 KBO 올스타전에 출전하지 못하게 됐다.
한국야구위원회(KBO)는 나눔 올스타에 선정된 LG 오스틴 딘과 KIA 애덤 올러가 각각 부상으로 인해 올스타전 출전이 어렵게 됐다고 4일 밝혔다.
오스틴은 팬 투표로 나눔 올스타 ‘베스트12’에 이름을 올린 선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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