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거녀 살인 후 시멘트 암매장…"미라 상태에 지문도 남아 있어"(그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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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거녀 살인 후 시멘트 암매장…"미라 상태에 지문도 남아 있어"(그알)

오는 5일 방송하는 SBS ‘그것이 알고 싶다에서는 16년 만에 드러난 거제 시멘트 암매장 살인사건을 조명한다.

가족의 실종 신고로 수사가 시작됐을 때, 소연 씨가 집을 나가 연락이 두절됐다고 주장한 김 씨.

가족들은 그날 김 씨가 소연 씨를 고의로 살해한 뒤 계획적으로 암매장했다고 주장하지만, 1심은 김 씨의 우발적 범행 주장을 받아들여 14년형을 선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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