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파카츠 뭐길래"… 일본서 여고생과 성매매한 중학교 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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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파카츠 뭐길래"… 일본서 여고생과 성매매한 중학교 교사

미성년자라는 사실을 알고도 여고생과 성매매를 한 일본의 한 중학교 비정규직 교사(시간강사)가 경찰에 붙잡혔다.

지난 3일 일본 NHK, FNN 뉴스 등 현지 매체에 따르면 도쿄 경시청은 아동청소년보호법 위반 혐의를 받는 40대 남성 타츠노 요스케를 검거해 조사 중이다.

타츠노는 도쿄 신주쿠 한 사립 중학교 비정규직 교사로 학생들에게 수학을 가르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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