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T, 14일까지 위약금 면제…정보보호에 5년간 7000억원 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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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T, 14일까지 위약금 면제…정보보호에 5년간 7000억원 투자

SK텔레콤(SKT)이 4일 향후 5년간 총 7000억원의 정보보호 투자 계획을 발표함과 동시에 지난 4월 18일부터 오는 14일까지 약정 고객을 대상으로 위약금을 면제한다고 밝혔다.

위약금 면제는 유심 해킹 사고 발생 전(지난 4월 18일 24시 기준) 약정 고객 중 사고 이후 해지한 고객과 오는 14일까지 해지 예정 고객이 대상이다.

오는 15일 0시 기준 SKT 고객과 SKT 망을 사용하는 알뜰폰 고객 포함 약 2400만 고객을 대상으로 총 5000억원의 보상안도 내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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