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장] 홈플러스 사태 피해자들 “청문회 열어 책임 규명하라” 촉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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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 홈플러스 사태 피해자들 “청문회 열어 책임 규명하라” 촉구

홈플러스 유동화 전단채권 투자 피해자들이 회생절차로 인한 손실 우려를 해소하기 위해 국회에 청문회 개최를 요구하고 나섰다.

홈플러스물품구매전단채피해자 비상대책위원회는 4일 서울 여의도 국회 정문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3·18 홈플러스 청문회 약속을 지키라”며 이같이 주장했다.

이 집행위원장은 “지난 3월 18일 홈플러스 긴급 현안 질의 후 홈플러스 국회 청문회를 개최하기로 한 동의한 후 비대위와 피해자들은 하루속히 국회 청문회가 개최되기를 학수고대 했으나, 홈플러스 회생절차 개시 후 114일째 되도록 청문회는 개최되지 않고 있으며, 홈플러스 회생은 물거품이 되어 가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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