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건희 여사의 각종 의혹을 수사하는 특별검사팀은 4일 삼부토건 주가조작 의혹 관련 회사 대표를 소환해 조사 중이라고 밝혔다.
특검팀은 전날 삼부토건·디와이디 등 회사 6곳과 관련 피의자 주거지 등 총 13곳에 대해 압수수색을 진행했다.
오 특검보는 김 여사 소환 조사 여부에 대해서는 "협의는 아직 없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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