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통령실이 4일 '부산 어린이 사망 화재'에 야간 아동방임 실태 등을 파악해 대책을 마련하라고 주문한 가운데, 저소득 가정의 방임 비율이 그렇지 않은 가정의 1.5배가량으로 나타났다.
한국보건사회연구원이 지난달 5월 펴낸 '영유아 양육·돌봄, 발달 현황과 향후 과제' 보고서와 보건복지부의 '2023 아동종합실태조사' 등에 따르면 주 양육자가 아동을 방임한 경험이 있다고 응답한 비율은 26.5%였다.
맞벌이 가구(28.7%)도 외벌이 가구(24.1%)보다 방임 경험이 많았던 것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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