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대 후배에 금은방 털이 시킨 20대 선배 구속
뒤로가기

3줄 요약

본문전체읽기

10대 후배에 금은방 털이 시킨 20대 선배 구속

10대 후배에게 금은방 절도 행각을 지시한 20대 고향 선배가 2개월여 도피 행각 끝에 경찰에 붙잡혔다.

A씨는 지난 5월22일 광주 북구 우산동 한 금은방에서 10대 B군이 벌인 절도 행각을 지시한 혐의를 받는다.

당시 B군은 금은방 유리문을 망치로 깨고 침입해 진열장에 있던 650만원 상당의 귀금속을 훔쳐 달아났다가 6시간 만에 검거됐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모두서치”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