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팍타크로 대표팀, 세계선수권 참가 위해 태국으로 출국
뒤로가기

3줄 요약

본문전체읽기

세팍타크로 대표팀, 세계선수권 참가 위해 태국으로 출국

대한민국 남녀 세팍타크로 대표팀이 세계선수권대회 출전을 위해 태국으로 향했다.

김종흔 남자대표팀 감독은 “지난 아시안컵 이후 뚜렷한 성장세를 보이는 대표팀은 팀워크와 자신감을 바탕으로, 이번 세계선수권대회에서도 좋은 결과를 기대하고 있다”라고 출사표를 던졌다.

올해 취임 후 처음 세계선수권대회에서 나서는 김영진 대한세팍타크로협회 회장은 “이번 대회를 계기로 협회도 새로운 도약의 출발점에 서게 될 것”이라며 “단순한 성과를 넘어 세계와 스포츠 교류를 확대하고 향후 국제 협력 기반을 넓히는 전략적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이데일리”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