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적대적 M&A 경험이 우리 스스로가 더 단단해지고, 단결하는 계기이자 트로이카 드라이브로 대변되는 고려아연의 미래 성장동력을 성공시키고, 확장해 나가는 원동력이 될 것입니다.”.
이날 행사에는 고려아연 최윤범 회장을 비롯해 고려아연 직원 250여 명이 참석해 현장 티타임과 아이스 브레이킹, Q&A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함께했다.
‘One Team KZ’를 주제로 한 응원 영상을 시작으로 최 회장과 고려아연 직원들이 소통하는 자리도 마련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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