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은행은 경기주택도시공사(GH)와 한국아동청소년그룹홈혐의회와 함께 경기도 아동그룹홈의 주거환경 개선을 위한 업무약정(G.우주 프로젝트)을 체결했다고 4일 밝혔다.
우리은행은 이번 프로젝트를 통해 오는 2028년까지 4년간 매년 1억5000만원씩 총 6억원 규모의 주거환경 개선 사업비를 지원한다.
보호아동 수는 약 800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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