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민을 위한 나라" 상생 외친 이재명 대통령에 손 내민 홈플러스 사태 피해자들의 읍소 .
4일 오전 10시 30분 홈플러스 물품구매전단채피해자 비상대책위원회(이하 비대위)는 서울 여의도 국회 정문 앞에서 '홈플러스 국회 청문회 개최 촉구 기자회견'을 개최했다.
MBK의 홈플러스 지분 무상소각 조치가 책임 회피라는 인식이 힘을 얻는 배경에는 약 14조원 규모의 자산을 보유해 국내 부호 1위로 알려진 김병주 회장이 사재 출연 요구를 회피하고 있다는 논란도 한몫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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