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국민은행은 레몬트리와 함께 청소년 용돈관리 앱 '퍼핀'에 '자녀 계좌 개설 서비스'를 오픈했다고 4일 밝혔다.
뉴시스 보도에 따르면, 레몬트리에서 운영하는 퍼핀은 청소년 자녀 대상 용돈관리 앱으로, 부모와 자녀가 같이 사용할 수 있다.
용돈기록뿐 아니라 소비분석, 가족간 금융소통 등 다양한 기능을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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