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광진구(구청장 김경호)는 '양꼬치거리'인 동일로 18길과 아차산로 30길 일대의 보행환경을 개선했다고 4일 밝혔다.
이를 통해 양꼬치거리 620m, 아차산로 30길 220m 등 모두 840m 구간을 새롭게 바꿨다.
보행자우선도로를 지정하고 도로 재포장, 횡단보도 4개 신설, 교통안전표지판 설치, 노면표시 개선 등을 완료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연합뉴스”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