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일 오후 12시 김창열은 ‘창열이’라는 이름으로 신곡 ‘서울의 밤’을 발표했다.
김창열은 “그전부터 ‘102’ 등 재밌는 이름으로 발매해왔다.
이에 김창열은 “제게 항상 좋은 모습만 있던 건 아니지만 노래할 때 정말 좋으셨다고 많이들 이야기 해주셔서 감사하다”며 “‘창열이’의 본연의 자세로 열심히 할 테니 많이 들어주시고 응원 부탁드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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