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는 제주 연안해역에 3일 오후 4시를 기해 고수온 예비특보가 발표됐다고 4일 밝혔다.
고수온 예비특보는 해역 수온이 25도에 도달했을 때 내려진다.
이에 따라 도는 제주도 수산정책과장을 실장으로 현장대응반, 수온분석·예찰반, 현장지원반 등 3개 반으로 구성된 '고수온 대응상황실'을 설치하고 운영에 들어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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