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랜드마크 기대했는데 굿당?" 원성 자자한 창원 빅트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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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랜드마크 기대했는데 굿당?" 원성 자자한 창원 빅트리

경남 창원시 도시공원 한복판에 조성 중인 초대형 인공나무 '빅트리'(Big Tree)가 당초 조감도와는 너무나 다른 모습으로 조성되면서 시민들의 원성이 잇따르고 있다.

특히 창원 도심 한복판에 위치한 대상공원 내 조성되는 빅트리는 야경이 화려하기로 유명한 싱가포르 '가든스 바이 더 베이'(Gardens by the Bay)의 '빅트리'를 모티브로 새로운 랜드마크가 조성될 것이라는 기대를 받으며 추진됐고, 공사비에만 344억원을 투입했다.

창원시 홈페이지 '시민의 소리'에는 빅트리 외관이 흉물스럽다는 글이 올라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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