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종로구(구청장 정문헌)는 청년의 경력 자산화와 구직 준비를 돕고자 '청년 지역활동 확인서 발급'과 '자격시험 응시료 지원사업'을 동시에 한다고 4일 밝혔다.
청년 지역활동 확인서 발급은 오는 8월 1일부터 시행한다.
아울러 구는 이달부터 미취업 청년을 대상으로 자격시험 응시료를 지원하는 사업을 시작한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연합뉴스”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