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국민은행은 레몬트리와 손잡고 청소년 용돈관리 앱 ‘퍼핀’에 ‘자녀 계좌 개설 서비스’를 오픈했다고 밝혔다.
해당 앱은 부모와 자녀가 같이 사용할 수 있으며, △용돈기록 △소비분석 △가족 간 금융소통 등의 기능을 제공하고 있다.
KB국민은행 관계자는 “이번 제휴를 통해 자녀들의 금융 습관 형성을 돕고, 부모님들의 금융 편의성이 높아질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고객들이 KB국민은행의 금융서비스를 더욱 간편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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