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상반기, 눈에 띄는 성장세로 ‘원톱 대세’ 자리를 굳힌 NCT 위시가 기록으로 모든 것을 입증했다.
NCT 위시(사진=SM엔터테인먼트) ◇‘팝팝’ 판매량 133만 장… 매 앨범 기록 경신 NCT 위시가 4월 발매한 미니 2집 ‘팝팝’(poppop)으로 또 한 번 새로운 기록을 썼다.
특히 NCT 위시는 지난해 데뷔 팀 중 최다 음반 판매를 기록한 데 이어 올해 ‘팝팝’으로 밀리언셀러를 달성하며 2024년 이후 데뷔 아티스트 가운데 가장 높은 음반 판매고를 또 한 번 경신, ‘원톱 대세’라는 수식어를 더욱 견고히 만드는 성과를 거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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