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피셜] 아기 호랑이→용맹한 호랑이로...2007년생 정성빈, 울산 떠나 오스트리아로 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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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피셜] 아기 호랑이→용맹한 호랑이로...2007년생 정성빈, 울산 떠나 오스트리아로 간다

울산 HD의 두 번째 준프로 계약이자, 최연소 프로 데뷔 선수인 정성빈이 오스트리아 무대에 진출했다.

정성빈은 지난 2월 6일(목) 만 17세 나이로 울산 프로팀 동계 훈련을 다녀온 뒤 준프로 계약을 체결했다.

리퍼링은 처음부터 정성빈의 완전 이적을 추진했으나 울산에서는 향후 선수의 성장 가능성을 주장하며 임대 후 완전 이적으로 합의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인터풋볼”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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