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들 단체는 이 대통령이 '농업4법'(양곡관리법·농수산물 유통 및 가격안정법·농어업재해대책법·농어업재해보험법)을 '농망4법'라고 했던 송미령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을 유임한 것은 농민을 우롱하는 것이라며 송 장관이 물러날 때까지 투쟁을 멈추지 않겠다고 예고한 상태다.
농민단체는 이날 김 총리에 2주 안에 의견 수렴을 위한 간담회를 열어달라고 요구했다.
김 총리는 간담회를 수용하며 대통령과의 만남은 의견을 전달하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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