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T, 2022년 악성코드 감염 알고도 미신고…유심복제 위험성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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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T, 2022년 악성코드 감염 알고도 미신고…유심복제 위험성도

SK텔레콤이 지난 2022년 2월 악성코드에 감염된 서버를 발견했음에도 신고 의무를 이행하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

뉴시스 보도에 따르면,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4일 실시한 SK텔레콤 침해사고 민관합동조사단 조사 결과 발표를 통해 이 같은 내용을 공유했다.

이 악성코드에 감염된 서버를 발견하고 조치했지만 정보통신망 이용촉진 및 정보보호 등에 관한 법률(정보통신망법)에 따른 신고 의무를 이행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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