곡성농민회 "군의원 잇단 부정 의혹, 재발방지책 마련해야"
뒤로가기

3줄 요약

본문전체읽기

곡성농민회 "군의원 잇단 부정 의혹, 재발방지책 마련해야"

전남 곡성군농민회는 4일 "곡성군의회는 소속 군의원들의 잇따른 부정행위와 의혹 연루에 재발방지책을 마련하라"고 촉구했다.

곡성군농민회는 이날 보도자료를 내 "군의원들에게는 주민의 신뢰를 바탕으로 양심적으로 활동해야 할 의무가 있다"며 "군의회는 윤리특위를 즉각 개최해 엄중하게 대처하라"며 이같이 밝혔다.

조대현 군의원은 차명으로 건설업체를 운영하며 관급공사 수주 등에 영향력을 행사한 의혹으로 경찰 수사를 받고 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연합뉴스”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