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태와 열애설' 혜리, 팬 모진 말에 사과 "미안, 더 신경 쓸게" [엑's 이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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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태와 열애설' 혜리, 팬 모진 말에 사과 "미안, 더 신경 쓸게" [엑's 이슈]

가수 겸 배우 혜리가 팬들과 소통하며 심경을 전했다.

혜리는 4일 이른 오전 팬 소통 플랫폼 버블에 "너무 너무 보고 싶어서 잠이 안 와"라며 "너무 일찍 알람이 울렸지? 미안해.나한테 보낸 답장 하나하나 열심히 읽고 있어.내가 바라는 건 사실 하나 뿐이야.OO가 아프지 않고 건강하게, 행복하게 지내는 거.그거 뿐이야"라는 메시지를 보냈다.

앞서 혜리는 최근 댄서 우태와의 열애설에 휩싸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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