日참의원 선거, 1인 지역구 32곳 관건…野단일화·우익야당 주목
일본 언론은 주요 야당 간 후보 단일화와 우익 군소 야당의 상승세가 1인 지역구 결과를 가를 중요한 요인이라고 짚었다.
2016년과 2019년 선거에서 주요 야당은 모든 1인 지역구에서 후보 단일화에 성공해 11석과 10석을 각각 얻었다.
'일본인 퍼스트'를 전면에 내세운 참정당은 모든 1인 지역구에 후보를 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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