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네르·조코비치에게 이변은 없다…윔블던 3회전 안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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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네르·조코비치에게 이변은 없다…윔블던 3회전 안착

상위 랭커가 줄줄이 탈락해 이변으로 꼽히는 올해 윔블던 테니스 대회(총상금 5350만 파운드)에서 얀니크 신네르(1위·이탈리아)와 노바크 조코비치(6위·세르비아)가 3회전 진출에 성공했다.

특히 조코비치는 이날 승리로 윔블던 단식 3회전에 19번 진출하며 로저 페더러(은퇴·스위스)의 18회 기록을 넘어섰다.

여자 단식에선 이가 시비옹테크(4위·폴란드)가 2회전에서 캐티 맥널리(208위·미국)에게 2-1(5-7 6-2 6-1)로 역전승을 거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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