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노시호, 창에 비친 수영복 자태로 시선 압도…딸 추사랑과 함께 '모델포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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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노시호, 창에 비친 수영복 자태로 시선 압도…딸 추사랑과 함께 '모델포스'

야노시호가 딸 추사랑과 그리스 여행을 즐겼다.

하얀 민소매 원피스를 입은 추사랑은 몰라보게 훌쩍 자란 모습으로 시선을 끌었다.

한편, 최근 방송된 ENA 일요예능 ‘내 아이의 사생활’(이하 ‘내생활’)에서 추사랑은 엄마같은 모델이 되고 싶다고 꿈을 밝히며 꿈을 향해 나아가는 모습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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