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전기차 업계의 할인 경쟁이 계속되는 가운데 2030년까지 중국 전기차 브랜드 중 90%가 수익을 낼 수 없을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고 4일 홍콩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SCMP)가 보도했다.
현재 중국 내에서 약 50개 자동차 제조업체가 생산 중인 129개의 전기차 브랜드 가운데 2030년까지 수익성을 높일 것으로 예상되는 브랜드는 15개에 불과하고 이들이 중국 본토 전기차 시장의 거의 75%를 차지하게 될 수 있다는 관측이다.
2030년까지 전기차가 중국 본토 신차 판매량의 76%인 2000만대에 이를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끊임없는 할인이 지속될 경우 수익성 있는 전기차 제조사의 수는 10개 미만으로 줄어들 것으로 내다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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