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세훈 서울시장이 서울시 대표 주택 정책인 ‘미리내집’ 등을 전 세계 도시에 알리며 매년 4000호 이상 꾸준히 공급하겠다고 밝혔다.
오세훈 서울시장이 3일(현지시간) 오스트리아 빈에서 열린 ‘세계도시정상회의 시장포럼’에 참석해 ‘미리내집’ 등 서울의 주택정책을 발표하고 있다.
(사진=서울시) 오 시장은 3일(이하 현지시간) 오스트리아 빈에서 열린 ‘2025 세계도시정상회의 시장포럼’에 참석해 저출생과 주거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장기전세주택 미리내집 등 서울시 공공 주택 정책을 공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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