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현석은 1시즌 만에 마인츠를 떠날 수 있다.
독일 ‘스카이 스포츠’는 4일(이하 한국시간) “낭트는 홍현석 영입을 위해 공식 제의를 했다.프랑스 리그앙 클럽은 홍현석 완전 영입을 원한다.마인츠는 홍현석을 보낼지 불확실하다.지난 여름 400만 유로(약 64억 원)에 헨트를 떠나 마인츠로 왔다”고 전했다.
홍현석은 지난 시즌 독일 분데스리가 23경기에 나와 1도움을 기록했는데 선발은 4경기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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