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일 익산시에 따르면 이는 시민이 안심하고 아이를 낳고 키울 수 있는 환경 조성을 목표로 생애주기 맞춤형 지원체계를 구축하고, 공공보육 인프라 확충과 촘촘한 돌봄서비스를 강화하는 것이 목표다.
시는 첫째 아이를 출산한 가정에 100만원을, 둘째는 200만원, 셋째 300만원, 넷째 500만원, 다섯째 이상은 최대 1,000만원의 출산장려금을 지원하고 있다.
교육부 공모사업으로 추진 중인 '지역기반형 유아교육·보육 혁신지원사업'은 내년까지 지속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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