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특례시, 상반기 체납액 특별 징수 평가 '최우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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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특례시, 상반기 체납액 특별 징수 평가 '최우수'

용인특례시청사 전경 용인특례시(시장 이상일)는 경기도가 실시한 '2025년 상반기 지방세 체납액 특별징수대책 시·군평가'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이번 평가는 ▲체납정리 현황 ▲가상자산 체납처분 실적 ▲가택수색 실적 ▲도세 고액체납자 실태조사 및 정리 실적 ▲부동산 공매 활성화 등 5개 분야 14개 지표 심사가 진행됐다.

시는 지방세 체납 특별징수대책 수립·추진을 비롯해 고액·상습 체납자에 대한 가택 수색, 압류 부동산 공매 활성화 등 다양한 징수 활동을 전개해 연초 938억원에 달했던 지방세 체납액 중 29%인 274억원을 징수한 성과를 거둔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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