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자치도, 익산·김제 산단 확장·신규 승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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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자치도, 익산·김제 산단 확장·신규 승인

김제 제2일반산업단지./전북도 제공 전북특별자치도가 익산 제3일반산업단지 확장사업과 김제 지평선 제2일반산업단지 신규 조성계획을 최종 승인하며, 지역 주력산업 유치와 경제 활성화에 속도를 내고 있다.

4일 전북특별자치도에 따르면 두 산업단지는 모두 올해 하반기 중 공사에 착수할 예정이며, 향후 도내 산업용지 부족 해소와 기업 투자 유치를 견인할 것으로 기대된다.

김인태 전북자치도 기업유치지원실장은 "산업단지 조성은 통상 7년 이상 장기간이 소요되는 사업인 만큼, 선제적으로 산업용지를 확보해 기업 입주 수요에 차질이 없도록 하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면서, "앞으로도 안정적인 공급 기반 마련을 위해 추가 산업단지 조성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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