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 부안군이 최근 부안군청과 돌팍 거리 공영주차장 연결통로에 청렴 문화 상징 공간인 '청렴의 길'을 조성했다./부안군 제공 전북특별자치도 부안군이 최근 부안군청과 돌팍 거리 공영주차장 연결통로에 청렴 문화 상징 공간인 '청렴의 길'을 조성했다 4일 부안군에 따르면 이는 군민과 공직자가 청렴의 가치를 자연스럽게 접하며 실천할 수 있는 생활밀착형 청렴 공간으로 공직사회의 청렴 의식 제고를 목적으로 기획됐다.
청렴의 길은 기존의 단편적인 청렴 홍보 방식에서 벗어나 천장 배너, 청렴 실천 보드, 청렴 음악방송을 결합한 입체적 방식으로 구성됐다.
전북 부안군이 최근 부안군청과 돌팍 거리 공영주차장 연결통로에 청렴 문화 상징 공간인 '청렴의 길'을 조성했다./부안군 제공 청렴의 길 천장에는 '청렴 부안으로 가는 길' 등 다양한 청렴 문구를 담은 배너가 길게 이어져 통로를 지나며 누구나 자연스럽게 청렴 메시지를 접할 수 있도록 조성됐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중도일보”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