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 된 강호순 피해 유족 "그래도 난 네 가족 지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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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 된 강호순 피해 유족 "그래도 난 네 가족 지킨다"

'꼬꼬무'에는 권일용 프로파일러가 출연해 연쇄살인마 강호순의 범죄를 상세히 설명했다.

장성규는 "강호순에게 가족을 잃은 유족 중 한 분은 이 직업을 갖게 되었다"며 "경찰"이라고 언급했다.

권 프로파일러는 유족의 첫 경찰 제복 착용 날 "혹시 강호순을 만나면 뭐라고 할 거예요?"라고 물은 기자의 질문을 언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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