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진푸드, 日마더식품과 계란 가공품 생산 협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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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진푸드, 日마더식품과 계란 가공품 생산 협력

계란 가공 전문기업 삼진푸드는 일본 계란 가공 전문 기업 마더식품과 B2C(기업∙소비자 간 거래) 대상 계란 가공품 생산 확대를 위한 기술 협력을 논의했다고 4일 밝혔다.

삼진푸드는 이번 기술 협력을 기반으로 기존 생산중인 액란과 후라이, 오믈렛 등에 더해 B2C 제품을 추가로 개발·생산해 제품 다양성을 확대하고, 소비자 선택의 폭을 넓힌다는 전략이다.

천종태 삼진푸드 대표는 "이번 협력은 계란 가공 산업이 가장 발달한 일본에서도 삼진푸드를 주목할 정도로 회사의 계란 가공 기술력이 우수하다는 것을 증명한 사례"라며 "마더식품과의 전략적 협업을 기반으로 삼진푸드의 B2C 제품 종류를 확대하고, 생산성도 강화해 향후 매출 성장에도 크게 기여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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