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지승현이 영화 ‘꽝소시효’를 통해 베트남 다낭에서 열리는 ‘제3회 다낭 아시아 영화제(DANAFF 2025)’ 폐막식에 참석한다.
‘아시아 영화의 파노라마’는 국제 영화제에서 주목받은 아시아 영화를 선별해 소개하는 섹션으로, 올해는 한국, 일본, 인도, 말레이시아, 키르기스스탄 등 아시아 6개국에서 출품된 총 11편의 영화가 상영된다.
한편, 지승현이 참석하는 ‘다낭 아시아 영화제(DANAFF 2025)’는 6월 29일부터 7월 5일까지 베트남 다낭 전역에서 개최되며, 아시아 영화의 현재와 미래를 조망하는 교류의 장으로 주목받고 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뉴스컬처”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