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는 첫째 아이를 출산한 가정에 100만 원을, 둘째는 200만 원, 셋째 300만 원, 넷째 500만 원, 다섯째 이상은 최대 1,000만 원의 출산장려금을 지원하고 있다.
3~5세 유아는 전북도 시책 사업을 통해 월 14만 1,000원을 지원해 부모의 보육 부담을 완화하고 있다.
365일 운영되는 하나돌봄어린이집과 전북형 SOS 돌봄센터는 주말·공휴일·야간에도 돌봄이 필요한 가정에 시간제 서비스를 제공하며 돌봄 공백 해소에 기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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