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서 가장 가성비 있는 여행지로 ‘대전’ 등극
대전시가 ‘노잼도시’라는 불명예를 벗고, 아시아에서 가장 가성비 있는 여행지 중 하나로 탈바꿈했다.
대전시는 올해 아시아에서 가장 합리적인 여행이 가능한 도시 중 하나로 선정됐다고 4일 밝혔다.
여행 전문 리서치기관 컨슈머인사이트는 2023년 대비 올해 대전의 여행객 비중이 1.0%포인트 증가해 전국 최고 상승률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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