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엘살바도르 교도소에서 계속 구타…2주새 14kg 빠져"
뒤로가기

3줄 요약

본문전체읽기

"엘살바도르 교도소에서 계속 구타…2주새 14kg 빠져"

서류 착오로 인해 미국에서 엘살바도르의 악명 높은 교도소로 추방됐던 킬마르 아브레고 가르시아가 교도소에서 겪은 학대를 폭로했다고 미 폴리티코(POLITICO)가 3일(현지시각) 보도했다.

뉴시스 보도에 따르면, 아브레고는 지난 2일 법원에 제출한 진술서에서 처음 수감됐던 교도소 세코트(CECOT)에서 2주 동안 살이 14kg 빠진 것으로 진술했다.

그밖에 교도관들이 아브레고에게 갱단원들이 있는 감방으로 옮기겠다고 협박했다고 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모두서치”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