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대통령의 경북 안동 고향마을에 방문객이 이어지면서 안동시가 포토존과 편의시설 조성에 나섰다.
4일 안동시에 따르면 시는 이 대통령 생가터가 있는 예안면 도촌리 지통 마을에 이 대통령 실물 크기 사진 조형물인 포토존 패널을 설치한다.
안동시 관계자는 "이재명 대통령이 어린 시절을 보낸 고향 마을에 오는 관광객들께 편의를 제공하고자 한다"며 "포토존을 설치하면 방문하신 국민들께 즐거운 추억도 선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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