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협, tvN 토일드라마 ‘서초동’ 제작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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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협, tvN 토일드라마 ‘서초동’ 제작 지원

신협중앙회는 tvN 새 토일드라마 ‘서초동’의 제작을 지원하며 드라마 속 주요 장면을 통해 신협의 대표 금융상품과 브랜드 캐릭터를 선보인다고 4일 밝혔다.

해당 소품들은 드라마 내 사무실, 가정, 카페 등 다양한 공간에서 등장하며, 생활 속 금융 브랜드로서의 신협의 이미지를 강화할 계획이다.

하현욱 홍보본부장은 “드라마 ‘서초동’을 통해 젊은 시청자층과의 정서적 연결고리를 만들고, 신협의 친근한 브랜드 이미지를 자연스럽게 전달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문화 콘텐츠와의 협업을 통해 생활 속 신협, 감성 있는 금융 브랜드로 자리매김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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