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청계곡 점검 현장./김해시 제공 지난 1일 취임한 제31대 신대호 김해 부시장이 여름철 재해 취약지역 현장 점검을 시작으로 공식 업무에 돌입했다.
시는 오는 9월 30일까지를 폭염 대책 기간으로 정하고 '폭염대응TF팀'을 운영한다.
이 기간 동안 무더위 쉼터와 마을회관 등을 방문해 폭염 취약계층 보호를 위한 순회 교육과 행동 요령 안내를 지속할 계획이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중도일보”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