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모레퍼시픽 차녀 서호정, 오설록 입사···후계 구도 변화 신호탄 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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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모레퍼시픽 차녀 서호정, 오설록 입사···후계 구도 변화 신호탄 되나

아모레퍼시픽그룹 서경배 회장의 차녀 서호정 씨가 그룹 계열사 오설록에 신입사원으로 입사하며 본격적인 경영 수업에 돌입했다.

아모레퍼시픽 관계자는 "서경배 회장의 차녀 서호정 씨가 2025년 7월 1일자로 오설록 PD팀에 신입(사원)으로 입사해 현재 근무 중"이라며 "제품 개발과 마케팅 업무를 담당하며 실무 경험을 쌓아 나갈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서 회장은 민정씨의 이혼 이후인 2023년 5월 차녀 호정씨에게 아모레퍼시픽홀딩스 보통주 67만2000주와 우선주 172만8000주를 증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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